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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침탈,
동북공정을 돕는
동북아 역사재단은 해체되어야
한다!

"매국 식민사학"의 온상, 
동북공정 추종단체 
동북아역사재단을 전면 해체하라!

▶시간 : 3.1(목)오후 6시 30분
광화문 광장 (신설무대)
▶장소 : 광화문광장 신설무대
▶연사: 이덕일, 손윤, 황순종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상고사 부분에서 유사역사학에 휘둘리기도 했고.." 
(동북아역사재단 김도형 이사장) 

동북아역사재단 신임 이사장 김도형
(전 연대사학과 교수)이 공직의 대표로서 
일제에 항거한 독립운동가들의  민족사학을 
'유사역사학'이라며 사이비로 몰고 있습니다. 

한국의 주류  역사학 계보는 
일제치하 친일 부역의 결과로 출세와 충분한 교육을 받은 이들이  해방후 학계중심에 서게 되며 그 후학들이 역사학계를 장기집권 했기 때문입니다. 

독립지사들이 일제에 항거할때 이들은 정의를 버리고  민족을 배반하고 출세와 명예를 위해 매진했습니다.

이러한 굴곡된 한국의 근현대사는 
오늘날  매국 친일세력이 독립운동가를 
심판하는 꼴이자 불의가 정의를 능욕하는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김도형 이사장은 민족사학의 논리적,
합리적인 역사 제언을 이제는 받지 않겠다며
그동안의 형식적이나마 있었던 토론과 논쟁조차
거부하고 일제 식민사학의 연장을 도모하고 있다.

동북공정 옹호,한사군한반도설,
삼국사기초기기록불신론,독도삭제 등으로 국민적 분노와 질타를 받아 폐지되었던~

동북아역사지도 사업을 부활하는 것을 
지상과제로 삼겠다고 그 야심을 드러냈다. 

중국의 중화주의,일본의 독도,위안부 문제가
날로 가속화되는 이 시점에서 오히려 우리는 
그들의 논리를 도와줄 궁리만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수천억의 국민세금을 쓰고도
동북공정에 동조하고 독도삭제 등으로 폐기된
매국적인 <동북아역사지도 사업>을
다시 추진하는 김도형 이사장를 전격 해임하고 
동북아역사재단은 전면 해체되어야 함을 
바른 역사를 위한 역사학계의 총의를 
모아 강력히 주장한다. 

3월1일, 
"친일청산,적폐청산,동북아역사재단 청산"을 위해 
국민들이 일어납니다.  

한중일 역사영토전쟁 속에  
이제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와  정신을 바로 잡아 
식민노예사관을  완전히 정리해야 될 때가 되었습니다. 

친일청산, 단지 구호로만이 아니라  
친일식민사관의 결정체
동북아역사재단을 역사 속에 해체하여  
대한민국의 역사주권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있음을  만천하에  고해야겠습니다. 

역사의 가장 큰 불의는  
'올바른 역사를 조작 축소 왜곡하는 것'입니다. 
전 국민의 뜨거운 정의감으로 이 “역사혁명”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