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제가 조작한 우리역사~
식민사학, 식민사관

일제가 우리역사를 왜곡한 배경에는
식민사관이 자리하고 있는데
식민사관은 황국사관에 뿌리를 
두고 있어요 

황국사관은 제국주의 일본 만행을
정당화한 역사관
주내용을 살펴보면~
ㅡ 일본의 천황을 신격화
ㅡ 하늘의 자손이 일본열도에 내려와 일본을 건국,일본 천황이 되었고 천황의 말은 무조건 신봉해야 한다는것
ㅡ 고대 한국의 왕을 일본왕의 후손으로 왜곡하고, 고대 한국은 일본에 지배당했다는 식으로 왜곡하고 있죠

★ 실제로는 한민족이 일본에 건너가 역사를 만들어 주었죠~ 일본이란 나라
이름도 백제 멸망후 (660년)인 670년부터사용되었구요,
그 전엔 나라이름이 "왜" 

아무튼 조작된 자국역사를 만들어낸
황국사관은 정한론
(1870년 전후 일본 지도층에서 대두된 조선에 대한 정벌론)의 뿌리가 되었고 ~ 
이것을 19세기 후반 명치유신후, 
한국과 만주침략을 정당화하는 
식민사관으로 나타났죠

★ 식민사관은 조선침략과 식민지배의 학문적 기반을 정당화하려 조작한 역사관이죠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 총독들이 
한민족의 역사와 혼을 말살하기 위해 한 말들을 새겨 볼 필요가 있겠죠

1. 조선총독부 초대총독 
테라우치 마사타케 육군대장
(재임 : 1910~1916) 

조상 단군을 부정하게 하라
조선인들을 뿌리가 없는 민족으로 교육하여 그들의 민족을 부끄럽게 하라~창씨개명을 통해 먼저 조상단군을 부정하게 하라

2.조선총독부 3대총독 
사이토마코토 해군대장 
(재임: 1919~1927, 1929~1931) 

조선 사람들이 자신의 일,역사
전통을 알지 못하게 하라
그럼으로써 민족혼,민족문화를 
상실하게 한뒤 조상과 선인들의 무위,무능,악행을 들추어내고, 또 그것을 과장하여
조선인 후손들에게 가르쳐라...
그러면 조선의 청소년들이 자국의 모든 인물과 사적에 대하여 부정적인 지식을 얻게 될 것이며 반드시 실망과 허무감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때 일본의 사적. 일본 문화, 일본의 위대한 인물들을 소개하면
동화의 효과가 지대할 것이다 

★ 이것이 제국 일본이 조선인을 
반일본인으로 만드는 요결인것이다

~ 이미 대한민국의 역사현실은 
이렇게 되어버렸으니, 경악할  따름입니다.

🔧식민사관은 조선침략과  지배를 
정당하하려 조작한 역사관이에요

🎯 식민사관이 주장하는 핵심을 살펴보면~

● 고조선의 단군을 부정하고, 한국 역사의출발을 식민국가에서 출발했다고 주장
● 우리나라 고대사를 말살
● 고대 한일 양국관계에서 스승의 나라 한국의 영향을 완전히 무시 
● 외세침략등 한국사의 부정적 부문을 강조 
● 한국 문화의 특성을 사대주의로 
말미암아 독자적 창의성이 깃든 문화가 아닌 모방성과 외래성이 특징을 이룬다등으로
부정적이고 수치스러운 부분만을
강조했죠

식민사학은 
일본이 조선을 노예로 지배하기 위해 만든 교과서이자 관점인데, 
그것이 우리가 배우는 국사 속에 녹아있읍니다

대한민국 국민 중 일부를 제외하고
우리나라 독립운동사 속에 활동한 운동가 몇 퍼센트를 알고
있겠습니까?

아직도 그들의 유해조차 찾지 못하고 있는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우리나라 역사는 일제강점기
식민사관에 의해 그 뿌리가 완전히 말살 조작되었음을 다시한번 
잊지 말아야겠읍니다

역사광복의 중요성이 절실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방송자료를 요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문자신청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