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은 일제 강점기
일제의 식민사관이 초래한
역사왜곡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자신의 뿌리 역사와 (나라의족보)와
문화를 잃어버린 혼 빠진 민족이
된 우리 한민족~
그일을 주도한 일제시대 총독들이
저지른 한민족사 말살흉계 ㅡ
조상단군은 어떻게 부정되었을까요?

아래사진은~
일제시대 초대총독 (육군대장)
테라우치 마사타케입니다.

※ 일제는 왜  한민족사의
뿌리를 통째로 잘라냈을까요?
초대총독이던 테라우치 마사타케가
한  말을 봅시다
(조선식민통치사 중에서)
"조상단군을 부정하게 하라"

조선인들의 유구한  역사적 자긍심과
문화에 대한 긍지가 높아 통치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일본제국의 식민을 만드는
방법으로 그들의 가장 큰 자긍심인
역사를 각색하여 피해의식을
심는 것이었다.

조선인을 뿌리가 없는 민족으로
교육하여 그들우 민족을 부끄럽게 하라
......, 문화 역시  일본의 아류임을
강조하여 교육해야 한다.
그렇게 될때, 그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고 스스로 대일본제국의  신민으로
거듭나고 싶어할 것이다.

창씨개명을 통해 먼저 조상단군을
부정하게 하라.
그것이 식민국민을 신민국답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일제는 1910년 11월부터 1년
2개월동안 단군조선 관련 고가서
51종 20여만권을 수거하여 불태웠다.

아래사진은 3대총독
사이토 마코토 해군대장입니다.

●"조선 사람들이 자신의 일,역사,전통을
알지 못하게 하라"

그럼으로써  민족혼,민족문화를
상실하게 한 뒤  조상과 선인들의 무위,
무능,악행을 들추어내고,
또 그것을 과장하여 조선인 후손들에게
가르쳐라. 

조선인 청소년들이 그들의 조상들을
부정하고 경시,멸시하는 감정을
일으키게하여 하나의 기풍으로
만들어라. 그러면 조선의 청소년들이
자국의 모든인물과 사적에 대하여
부정적인 지식을 얻게 될 것이며,
반드시 실망과 허무감에 빠지게
될것이다.

그 때 일본의 사적,일본의 문화,일본의
위대한 인물들을 소개하면
동화의 효과가 지대할 것이다.

이것이 제국일본이 조선인을
반일본인으로 만드는 요결인 것이다.

♢♢♢♢♢♢♢♢♢♢♢♢♢♢♢♢♢♢♢♢♢♢♢♢♢♢
● 항일 독립운동가들이 나라와  역사를
찾기위해  읽던 역사책! 환단고기

일제가 그토록 말살하고자  했던
한민족의 혼과 역사가 담긴 진서

고성 이씨 집안에서  국통의
(나라의 족보)
혼을 지켜서 전수해 준 책입니다.

유교 사대노선을 걸었던 조선시대에
금서로 수거되었던 서적입니다
마침내 천년의 어둠을 뚫고,
세상에 나왔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한국이 고대중국의
일부였다는 망발에도 일언반구 못하는
주류 역사학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방송자료를 신청(문자)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