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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6세 단군 달문때 지은
한국사 최초의 역사 기록서인
ㅡ 서효사 (신지비사)를 알아볼까요.

고조선 6세 단군 달문께서 재위 35년에
구월산에서 삼신상제님(하나님)께
제사지낼때~
신지 발리가 지은 글입니다.

1)삼신과 환인의 대덕을 칭송함

2) 단군왕검의 덕화와 인효

3) 저울에 비유된 삼한의 수도

4) 삼한 관경제의 위력과
천신에 대한 서원

고조선 6세 단군 달문 단군
재위 35년때, 신지 발리가 지은
서효사를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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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일 독립운동가들이 나라와  역사를
찾기위해  읽던 역사책! 환단고기

일제가 그토록 말살하고자  했던
한민족의 혼과 역사가 담긴 진서

고성 이씨 집안에서  국통의
(나라의 족보)
혼을 지켜서 전수해 준 책입니다.

유교 사대노선을 걸었던 조선시대에
금서로 수거되었던 서적입니다
마침내 천년의 어둠을 뚫고,
세상에 나왔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한국이 고대중국의
일부였다는 망발에도 일언반구 못하는
주류 역사학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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