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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한민족의 영성문화,고유종교,
시원종교)의 꽃~천제 문화!
6.25 대천제에 초대합니다.

환국시대 이래 수천년간 한민족은
하늘에 계신 상제님께
(하나님의 본래 호칭)
천제를 올림으로써 믿음과 공경을
표현해 왔다

천제는 고조선 22세 색불루단군
때의 제문에서 알수 있듯이
상제님께 폐백을 바쳐
나라의 부강과 백성의 번영을
기원하며 상제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국가 행사였다

천제를 올린 뒤에는 모든 백성이
어울려 음주와 놀이를 즐기는
제천의 장을 열었다

천제는 제사와 놀이로써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태일의 한마당
이었다

고조선의 역대 단군은 매년 봄가을에
천제를 거행하였다
음력 3월 16일 대영절
(삼신상제님을 크게 맞이하는 날)
에는 강화도 마리산에서 천제를
봉행하였고,
10월에는 백두산에서 봉행하였다
천제문화는 부여에서는 영고,
예맥에는 무천, 고구려에서는
동맹이라 불렀다

고려때 국가 최고의 의례인
팔관회와 연등회도 불교행사가
아니라 제천행사였다

천제문화는 조선초기까지 1천년동안
끊이지 않고 이어지다가
명나라가 "천제는 천자가 올리는 것"
이라며 조선의 천제를 일체 금한
후로는 제천행사가 기우제 또는
초제 (하늘의 별을 향해 올리는 제사)
로 격하되어 거행되었다

수백년간 조선에서 사라졌던
천제문화가 다시 부활된 것은
1897년 고종황제에 의해서였다
지금 조선호텔자리에 원구단을
세우고,상제님께 천제를 올려
만천하에 황제 등극을 알리며
대한제국을 선포하였다

태곳적 한민족이 펼친 제천행사는
세계 각처로 퍼져 나갔다
제천문화의 자취가 바로
지구라트와 피라미드이다

지구촌 곳곳에서 발견되는 지구라트
피라미드,스톤헨지와 같은 거석등은
모두 제천문화의 흔적이다
이것은 태곳적 인류가 하나의
공통된 천제문화를 갖고 있었음을
암시한다

천제는 한민족과 인류 공통의
태곳적 문화행사요
인류문화의 원형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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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대천제에 초대합니다 ※※※

*6월 25일 대천제大天祭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BDVxxoReGfw

STB상생방송은~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통해
한민족의 고대사 소식을,

[개벽문화 북콘서트]를 통해
19세기 근대사 선언소식을
밝혔습니다.

오는 6월 25일 낮 12시부터
9천년 한민족사의 핵심인 천제문화, 증산도 치성문화인 대천제와 함께
도전 강독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천제는
상제님께 예를 올리고
천지부모의 은혜에 보은하는
성스러운 의례입니다.
천제에 참례하는것은
동방 땅에 오신 상제님의 도를
직접 만나는 일생일대의 대사건 입니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몇안되는 기회이니, 참여하시어
우리의 역사문화,영성문화의
핵심 대천제를 직접 보고 느끼는
귀중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참가를 원하시면 연락주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방송자료를 신청(문자)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