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가을개벽이란?

지금은 오직 다가오는
개벽을 준비해야 한다.
당신이 알든 모르든~
관심이 있든 없든 우주의 변화법칙으로
오는 우주의 가을개벽소식에
이제는 귀를 기울이고,
열린마음으로 눈을 떠야만 한다

우리나라
9천년 역사라는 것이
제천문화다.원 우주의 지존자
상제님을 모시는 천제문화가 있다

지구촌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피라미드 문화가 원래 제천문화다

그렇다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개벽"이란 무엇인가?

지구 아주 높은 곳 히말라야 6천미터
되는 높은곳에서~
바다 속 깊은 곳에 사는 여러가지
생물의 화석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나온다.

경남 마산에도 어지간히 높은 산인데
조개무지 같은 게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
~ 등산객들이 "여긴~바다였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는곳이
국내외에 많이 있다.

지구촌을 다니다 보면
수수께끼 같은 태고문화,만년도
더 된 문화 유적지가 있다

우주 문명사라는 것은 수수께끼다

오늘의 문명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인류의 창세 문명들이
맥이 끊어졌다가 살아났다가,
끊어졌다가 다시 살아났다가  하면서
계속 이어져왔다

그 변화의 주제가 무엇인가?
그것이 개벽이다.
인류의 문명은 총체적으로
단절이 되고,또 새로운 문명이
나오고 했다

■ 상전벽해 :  뽕나무 밭이 변해
바다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바다가 육지로 변하기도 한다
바다와 육지가 뒤집어져서
바뀐다는 얘기다

남극과 북극이 역전되기도 한다
이것은 가장 큰 개벽
지구가 한 번 거꾸로 돌아서 완전히
뒤집어지는 것이다

개벽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문명이 완전히 바뀌는 문명개벽이 있고
바다와 육지가 바뀌는 개벽이 있다

지구의 자기장이 바뀌어
남극과 북극이 완전히 뒤집어지는
그런 또 다른 차원의 개벽도 있다

개벽은~~
열 개자
열 벽자다
원래말은 천개지벽인데,
■ 하늘과 땅이 새로운 변화질서로
전환한다는 것이 천지개벽의
올바른 뜻이다■

개벽은 종말이 아니라
자연과 문명,인간의 삶과 가치관이
이전의 묵은 시대에서
새로운 시대로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인간과 자연의 삶의 체계
총체적 질서가 과거에서 새로운
미래로 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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