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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習慣的)으로 저지르는
과오(過誤) : 장자(莊子)

● 자기 할 일이 아닌데 덤비는 것은 
 '주착(做錯)'이라 한다.

● 상대방이 청하지도 않았는데 의견을 말하는 것은
'망령(妄靈)' 이라 한다.

●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말하는 것을
 '아첨(阿諂)'이라 한다.

● 시비를 가리지 않고 마구 말을 하는 것을
 '푼수(分數)'라고 한다.

● 남의 단점을 말하기 좋아하는 것을
'참소(讒訴)'라 한다.

● 남의 관계를 갈라놓는 것을 '
 이간(離間)질'이라 한다.

● 나쁜 짓을 칭찬하여 사람을 타락시킴을
'간특(奸慝)'하다 한다.

●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비위를 맞춰
상대방의 속셈을 뽑아보는 것을
 '음흉( 陰凶)'하다 한다.

※ 요약해보면  8가지인데~
주착,망령,아첨,푼수,
참소,이간질,간특,음흉 8가지입니다

늘 조심하며 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