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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이 지나면~
가을,겨울이 온다네~아름다운강산!
노래가사에 많은
삶의 교훈이 담겨있다.

하루도, 1년도, 인생도
그리고 우주의 1년도
봄,여름이 지나면 가을,겨울이 온다

오늘도 어제도 우리가
숨쉬고 살아가는 가장 큰 환경~
즉 대자연의  목적은 무엇일까? 

대자연의 목적 즉~
하늘,땅,태양과 달의 목적은 무엇일까?
천지일월은 우주 만유를 생성시키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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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의 말씀과 같이~
천지가 일월이 없을 것 같으면 빈껍데기요,
일월도 사람이 없을 것 같으면 빈 그림자다.
만유의 대표가 사람이다. 

천지일월이라 하는 것은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되어 있는 것이라는 말이다.

천지는 말이 없고 다만
천지의 이법대로 둥글어 갈 뿐이다. 
사람은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
오행五行 정기精氣를 타고 나서,
천지를 대표해서 역사를 조성하고 또 인류문화의 종국적인 열매기 문화를 창출創出을 한다.

천지에서 사람농사를 지을 것 같으면
요 하추교차기(夏秋交叉期)에는
반드시 사람이 씨를 거두고 또
더불어 만사지萬事知 문화를 창출을 하는 것이다. 

일 년 지구년에서 초목농사를 짓는 것과 같이~
우주년은 사람농사를 짓는다.
지구년의 초목농사는 우주년의 역사를 조성하는
사람이 먹고 살기 위해서 짓는 것이다.

일 년 지구년이
순환무궁하는 이법과 같이
우주년도 똑같은 이법으로 순환을 하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바로 선천 상극시대를 종지부 찍고
후천 새 시대를 여는 때다.

다시 말하면 상극相克이 사배四配한
봄, 여름 세상을 끝마치고,
열매를 여무는 가을로 넘어가는 때다. 

천지에서 봄에 물건을 내서 여름철에 기르는 것은 가을에 열매 하나 맺기 위한 것이다.
가을에 열매 하나 맺지 못한다고 할 것 같으면
봄, 여름이라 하는 것은 있어야 한 푼어치도 필요치 않은 과정이다.

과거 인류역사라 하는 것은, 앞으로 만사지 문화를 조성하고 또 사람 씨종자를 거두기 위해 있어온 것이다.
- 천지의 목적, 사람 씨종자 건지는 것

세상 사람들이 모를 뿐이지 이번에는 하추가 교차하는,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다. 
- 결론적으로,
한마디로 묶어서 개벽이다, 개벽!

봄이라 하는 것은
천지에서 내는 정사政事만 하고
가을이라 하는 것은
죽이는 정사만 할 뿐이다.

우주원리, 천지이법이라 하는 것은
가을에 가서는 한 사람도 살리지 않고서 다 죽이는 것만 주장한다.

그러나, 천무진살지리天無盡殺之理라, 
하늘에는 다 죽이는 이치가 없는 것이다.
또 천지의 사명도 사람 씨종자를 건지는 것이다.
천지의 목적이 그렇게 되어져 있다.

천지를 대신해서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참 하나님이신 우리 증산 상제님이
인간의 몸으로 오셨다. 
헌데 지나간 세상에 상극이 사배해서,
원신寃神과 역신逆神이 천지에
가득히 차서
앞 세상을 어떻게 할 아무런 방법이 없다. 

해서 참 하나님의 권위로써 역사적인 신명들을 총체적으로 묶어
신명정부神明政府를 건설해서,
거기서 앞 세상이 둥글어 갈
공사를 행하셨다. 

지나간 상극 세상을 매듭짓고 사람 씨종자를 건져서 전쟁이 없는 세상,
즉 상생相生의 세계,
다시 말해서 지상선경, 조화선경, 현실선경을 창출을 하셨다. 
했건만 이 세상 사람들은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상제님이 이 땅에 오셔서
 ‘선천의 이미 다한 수’를 닫아버리고 새로운 무궁한 오만 년 운수를 여셨건만, 그걸 아는 사람이 없다. 

상제님을 신앙하는 도문에 들어왔어도 그걸 그저 기복신앙으로 아는 사람도 있다.
-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중에서

※ 우주의 가을이 온다!
다가오는 가을개벽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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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도전강독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 참가신청 또는 자료를
요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문자신청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