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이 되었던~ 동북아 역사지도 사건의 전말과 역사관의 중요성을 살펴보겠습니다. ※ 아래 인용한 글은 이덕일 박사님의 글입니다. 1) 동북아역사지도 사건 동북아역사재단에서 대한민국 국고 47억원을 이른바 강단사학자 60여명에게 주어 〈동북아역사지도〉란 것을 만들게 했습니다. 무려 60여명의 학자들이 그린 지도인데요, 이 지도를 처음 본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지도제작에 나선 분들의 역사관을 알고 있었기에~ 대략 어떤 지도가 나올 것이라고 짐작은 했습니다만, 제 예상보다 훨씬 나쁜 지도였습니다. 북한 강역은 모두 중국에 갖다 바쳤습니다. 심지어 조조의 위나라가 경기도까지 점령하고 있었다고 그렸습니다. 또한 4세기에도 한반도 남부에는 신라, 백제, 가야가 없었다면서 그리지 않았습니다. ‘조선총독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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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1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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