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의 역사: 반드시 알아야 할 일제 식민사학,식민사관! 일제시대 일본인들의 한국사 연구는 처음부터 제국주의 침략의 이론적 도구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 일제 식민사학과 그 후예들은 예나 지금이나 단군을 부정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ㅡ 이유는 조선은 자가발전의 능력이 없으므로 외세의 지배와 문물전수를 통해 발전 되었다는 제국주의 논리를 강변하기 위해서였다. ※ 뉴라이트 역사관도 마찬가지다. ㅡ 기독교 들어오기 전 한국은 미개 사회였다가 기독교가 들어오고 선진사회가 되었다는 논리다. 그래서, 일제시대는 하나님의 축복이란 말을 문창극이 했던 것이다. 일제시대는 말 그대로 기독교 부흥의 결정적 계기를 제공해 주었다. ㅡ 과거 수천 년 전 기독교가 없을 때 서양보다 더 강대한 단군의 고조선이 있었다는..
오늘은 일제 강점기 일제의 식민사관이 초래한 역사왜곡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자신의 뿌리 역사와 (나라의족보)와 문화를 잃어버린 혼 빠진 민족이 된 우리 한민족~ 그일을 주도한 일제시대 총독들이 저지른 한민족사 말살흉계 ㅡ 조상단군은 어떻게 부정되었을까요? 아래사진은~ 일제시대 초대총독 (육군대장) 테라우치 마사타케입니다. ※ 일제는 왜 한민족사의 뿌리를 통째로 잘라냈을까요? 초대총독이던 테라우치 마사타케가 한 말을 봅시다 (조선식민통치사 중에서) "조상단군을 부정하게 하라" ※ 조선인들의 유구한 역사적 자긍심과 문화에 대한 긍지가 높아 통치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일본제국의 식민을 만드는 방법으로 그들의 가장 큰 자긍심인 역사를 각색하여 피해의식을 심는 것이었다. 조선인을 뿌리가 없는 민족으로 교육..
- Total
- Today
- Yesterday
- 가을개벽
-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 상생방송
- 세계환단학회
- 식민사학
- 증산도개벽
- 도전
- 개벽
- 증산도 도전
-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 역사왜곡
- 태을주 효과
- 주문수행
- 우주1년
- 증산도
- 도종환역사관
- 태을주
- 대구 태을주수행
- 증산도 종도사님
- 동북아 역사전쟁
- 수행
- 도전강독콘서트
- 도전강독 콘서트
- 태을주수행
- 동북아역사재단해체
- 역사광복
- 증산도 태을주
- 식민사관
- 증산도 개벽
- 카자흐스탄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