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역사관 불가론~ [하버드대 프로젝트 사건의 전말 1] 이른바 강단사학계에서 도종환 문화부장관에 대한 불가론을 펴는 것 중의 하나가 하버드대 프로젝트라는 것이다. 그러나,이 프로젝트를 가지고 문제제기하는 것은 그야말로 후안무치한 것이고 국민들을 바보 천치로 여기는 행위이다. 먼저 마크 바잉턴은 하버드대 교수가 아니다. ㅡ 동북아역사재단에서 하버드대에 갖다 바친 대한민국 국고 10억 원 내에서 임시 채용한 연구교수나 계약직교수다. ㅡ 그가 국내의 강단사학자들과 손잡고 6권의 영문서적을 제작해 재외공관을 통해서 배포하겠다는 이른바 ‘한국고대사프로젝트’라는 것을 수행했다. 6권 중에 ‘단군조선(고조선)’은 없고 대신 ‘한사군’이 있다. 한국사는 중국의 식민지로 시작했다는 조선총독부의 논리 그대로다. 더 ..
오늘은~ 서양의 노스트라다무스, 에드가케이시, 루스몽고메리등이 경고한 대격변과 우리나라의 격암 남사고나 탄허스님이 전한 천지개벽, 예수,석가등이 전한 종말적 대변국은 비록 그 표현은 조금씩 다르지만~ ※ 핵심은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뀔때 일어나는 가을개벽 즉 지구 극이동과 대병겁을 경고하고 있다. ● 노스트라다무스 (1503~1566) "천체는 그 운행을 다시 시작할것이며, 지구를 견고하고 안정케하는 뛰어난 회전운동은 영원히 그 축 위에 기울어진 채로 있지는 않을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의지대로 완수될 것이다. ㅡ아들 세자르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볼스크들의 파멸은 두려움에 떨 만큼 참혹하니 그들의 거대한 도시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오염되리라. 태양과 달은 약탈당하고 그들의 사원은 더럽혀지리니 두 강은 흐르..
도종환의원 역사관을 문제 삼는~ 식민사학! 고조선 1호 박사라는 자부심이 대단한 한국교원대 송00교수는 고조선 강역축소와 고조선사 비하에 학문인생을 걸다보니~ 고조선 깍아내리기가 곧 학문이 되었습니다. 송00은 고조선은 모두 토착 족장들이 다스리던 미개한 사회였는데, 위만조선과 한사군의 선진철기문물을 받아들여 고대국가의 기틀이 형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일제 조선총독부의 "한국사 정체론"의 반복인 셈입니다. ㅡ 한국 민족은 자발적인 역사, 사회 발전 능력이 없으므로 외국의 식민지배를 받아야만 발전할 수 있다는 논리 ㅡ 그러니 고대 한나라의 고조선 지배나 근대 일본의 한국지배 미군정의 지배는 축복이었다는 논리로 이어집니다. ㅡ 즉 미개한 고조선이 중국의 선진문물을 받아들여서 발전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ㅡ 송..
매국의 역사: 반드시 알아야 할 일제 식민사학,식민사관! 일제시대 일본인들의 한국사 연구는 처음부터 제국주의 침략의 이론적 도구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 일제 식민사학과 그 후예들은 예나 지금이나 단군을 부정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ㅡ 이유는 조선은 자가발전의 능력이 없으므로 외세의 지배와 문물전수를 통해 발전 되었다는 제국주의 논리를 강변하기 위해서였다. ※ 뉴라이트 역사관도 마찬가지다. ㅡ 기독교 들어오기 전 한국은 미개 사회였다가 기독교가 들어오고 선진사회가 되었다는 논리다. 그래서, 일제시대는 하나님의 축복이란 말을 문창극이 했던 것이다. 일제시대는 말 그대로 기독교 부흥의 결정적 계기를 제공해 주었다. ㅡ 과거 수천 년 전 기독교가 없을 때 서양보다 더 강대한 단군의 고조선이 있었다는..
일본은 한국사를 어떻게 파괴하였을까? 일본의 한국사왜곡은 백제가 망한후(660년) 친정집인 한반도와의 관계를 단절하는 과정에서 시작되었다 종래에 사용하던 "왜"라는 나라이름을 "일본"으로 고치고 (670년) 왜왕을 천황으로 부르면서 일본 역사를 자생 왕조사로 변색시켰다 그리고,모국인 한민족의 역사를 그들의 식민지사로 변조하였다 4세기후반 신공황후가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2백년동안 다스렸다는 남선경영론 (임나일본부설)ㅡ * 8세기에 일본의 첫 역사서를 만들면서 가공한 설ㅡ 은 19세기말 일본 제국주의가 조선을 침략할 때 다시이용되었다 즉,과거 한반도를 지배했으니, 한반도를 식민지로 삼는 것은 옛땅을 회복하는 일이라는 것 ※ 일본의 한국사 왜곡은 19세기말 식민주의 사관을 확립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
오늘은 일제 강점기 일제의 식민사관이 초래한 역사왜곡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자신의 뿌리 역사와 (나라의족보)와 문화를 잃어버린 혼 빠진 민족이 된 우리 한민족~ 그일을 주도한 일제시대 총독들이 저지른 한민족사 말살흉계 ㅡ 조상단군은 어떻게 부정되었을까요? 아래사진은~ 일제시대 초대총독 (육군대장) 테라우치 마사타케입니다. ※ 일제는 왜 한민족사의 뿌리를 통째로 잘라냈을까요? 초대총독이던 테라우치 마사타케가 한 말을 봅시다 (조선식민통치사 중에서) "조상단군을 부정하게 하라" ※ 조선인들의 유구한 역사적 자긍심과 문화에 대한 긍지가 높아 통치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일본제국의 식민을 만드는 방법으로 그들의 가장 큰 자긍심인 역사를 각색하여 피해의식을 심는 것이었다. 조선인을 뿌리가 없는 민족으로 교육..
한번 쯤은 읽어 본 듯한 좋은글~음미해 보세요^^ ㅡ 진정한 성공이란?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에게 찬사를 받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고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ㅡ 랄프왈도 에머슨의 글 중에서
문재인 대통령 현충일 추념사 전문 오늘 현충일 추념사를~ 듣다가 좋아서 올립니다. https://youtu.be/qlsQAXEvBJk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예순 두 번째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거룩한 영전 앞에 깊이 고개 숙입니다. 가족을 조국의 품에 바치신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충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오늘 이곳 현충원에서 ‘애국’을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의 애국심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식민지에서 분단과 전쟁으로, 가난과 독재와의 대결로, 시련이 멈추지 않은 역사였습니다. 애국이 그 모든 시련을 극복해냈습니다. 지나온 100년을 자랑스러운 역사로 만들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
초대합니다! 2017 세계환단학회 춘계학술대회 연세대학교 각당헌 ■ 일시 : 단기 4350 (2017년) 6월 2일 10:00~ 19:00 ■ 장소 :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대우관 각당헌 (513번 건물) ■ 등록비 : 회원 3만원,비회원 4만원, (현장 등록시 1만원추가)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트럼프가 "한국이 한때 중국의 일부였다"는 시진핑 국가 주석의 말을 전했습니다. 강대국의 이러한 심각한 역신왜곡에 대한민국 주류사학자들은 어떤 책임감을 느낄까요? 학자의 가면을 쓰고 반민족적 행위를 서슴지 않는 우리 주류사학계의 민낯을 이제는 모두 알아야 합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동북아 고대사를 멋대로 왜곡,조작할때 대한민국 국가기관에 종사하는 사학자들은 대한민국의 뿌리 역사를 부정함은 물론이요, 오히려 중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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